2월 1주차 기술성장주 관리계획(매수, 보유, 매도 계획)

23년 2월 기술성장주 ETF를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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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성장주 종목관리에서는 지난 1월과 완전히 동일하다. 1월 매매결과가 좋았으므로 2월도 1월과 동일하게 가기로 했다.

ETF 는 이전과 동일한 방식으로 선정했다. 12월에도 매수종목 배출을 하지 못한 카테고리가 없었다. 이런 경우 1개 이상 카테고리를 매수대상으로 추가해야 한다. utility 카테고리를 추가할까 했지만 미국발 금리인상이 아직 멈추지 않았고 금리의 실물경제에 대한 영향이 아직 미치지 않았으므로 카테고리 변동 없이 지금의 4개 카테고리 그대로 가기로 했다.

ETF 선정시에는 inception date, volume(3 month), region(north america) 를 기준으로하여 해당 ETF 가 2020년 코로나 증시폭락 이전에 생성되어 지금까지 살아남았을 것(inception date), 투자지역이 미국인것(region) 을 기준으로 한 카테고리 당 5개 이하를 선정했다.

농식품 등 일부 카테고리는 투자지역을 미국으로 한정할 경우 카테고리당 5개가 나타나지 않았다. 다만 투자지역 요건을 무시하고 음료를 포함할 경우 거래량 50,000 이상의 농식품음료 관련 ETF 가 4개가 나타나 이 4개를 선정했다.

출처: etfdb.com_etfscreener

지난 1월과 동일한 방식으로 선정한 23년 2월 테마별 ETF 는​

1) 농식품음료 - MOO, VEGI, PBJ, FTXG;변화없음

2) 전통에너지 - XLE, XOP, FCG, FENY, OIH; IYE>OIH 변경

3) 사이버보안 - CIBR, BUG, HACK, IHAK; 변화없음

4) 친환경(재생에너지+물) - PBW, QCLN, ICLN, TAN; inception date 2019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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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할 ETF 는 전통에너지와 친환경에서 조금 바꾸었다. 친환경에서는 inception date 2019 를 반영했으며, 전통에너지에서는 volume 기준으로 순위가 더 높은 OIH 가 IYE 를 대체했다. 매매방식은 전과 같이 종목평가 점수에 기초하며, 만점의 70% 이상인 종목이 선정된다. 만점은 기본매수조건을 만족하는 종목의 수와 해당 종목을 보유하고 있는 ETF 의 수를 참고하여 점수를 산정한다. 이에 더해 기술성장주 중 만점의 50% 미만인 종목은 미실현수익률 -2% 이상일경우 매도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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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매수조건: PER 50 이하, ROE +, Revenue +, 주가 100$ 이하, 부채비율(debt equity) 100% 이하

유동비율 100% 이상, gross profit 차이값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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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2월 1주차 테마별 종목선정에 대해 보면 농식품음료는 2종목을 선정했다

: CF, SQM

2 종목 모두 최근까지 자주 매매했으며 익절도 자주 했던 종목이다. 섹터중간값과 이익률 차이가 크다. 두 종목 모두 섹터중간값 보다 20% 이상 이익률이 높음을 볼 수 있다. 농식품에서는 특히 주간 종목관리때마다 변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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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에너지 테마에서는 1종목을 선정했다: CTRA

CTRA 는 자주 매수하고 수익실현까지 마쳤던 종목이다. 지난 1월에도 계속 매수대상으로 선정된 종목이기도 하다. 계속해서 매수대상이 되면서 어느덧 보유수량이 제법 많아진 종목이다. 제트기류약화에 따른 급속 한파가 잦아지면서 추위에 대한 두려움이 에너지 수요 확대로 이어진다면 전통에너지 테마는 익절의 기회가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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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보안 테마에서는 1종목을 선정했다: ATEN

ATEN 은 지난주에 이어 이번까지 연속하여 매수종목이 되었다.

세계적으로 미중갈등, 러시아사태, 식량가격폭등 등 불안요소가 많아지는 가운데 사이버보안은 이제는 하나의 방산으로서 앞으로도 전도유망한 투자분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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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테마에서는 2종목을 선정했다: ALGM, LTHM

LTHM 은 현재 소량보유중인데 ALGM 은 처음 나타나는 종목이다. 친환경테마에서 처음 매수하는 종목이 나왔다. 여기서도 보이듯 섹터중간값보다 10% 이상 이익률이 높은 종목이 높은 점수로 매수종목이 되었다. 두 종목의 높은 이익률에 기대를 걸어 빠른 시일 내 익절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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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계속해서 기술성장주 테마에서도 ETF 발굴과 함께 더 나은 매수/매도 방식을 연구해볼 것이다.